📝 예상문제 & 모범답안
용어예상전체여유(Total Float)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0점)
1. 정의
전체 공사기간을 지연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정 작업이 가질 수 있는 최대 여유시간이다. TF = LST - EST = LFT - EFT.
2. 특성
TF=0인 작업들의 연속이 주공정선(CP)이며, TF를 전량 사용하면 후속작업의 FF·DF가 잠식되어 후속 개시가 지연될 수 있다.
3. 유의사항
TF가 있다고 해서 임의로 작업을 지연시키면, 해당 작업이 새로운 CP로 전환되거나 후속작업 전체에 연쇄 지연을 유발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용어예상자유여유(Free Float)와 종속여유(Dependent Float)를 비교 설명하시오. (10점)
1. 정의
FF = 후속작업의 EST를 지연시키지 않는 범위의 여유(후속 EST(min) - 자기 EFT)이고, DF = TF - FF로, 사용 시 후속작업 여유를 잠식하는 부분이다.
2. 비교
FF는 "안전여유"로 후속작업에 전혀 영향 없이 사용 가능하나, DF는 사용 시 후속작업 개시가 늦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TF = FF + DF의 관계가 성립한다.
3. 유의사항
자원배당·평준화 시에는 후속작업에 영향이 없는 FF 범위 내 조정을 우선 검토하고, DF까지 사용해야 하는 경우 후속작업 담당자에게 사전 공유해야 한다.
용어예상주공정선(CP) 판정과 여유시간의 관계를 설명하시오. (10점)
1. 정의
CP는 TF=0인 작업들이 시작에서 종료까지 연속으로 이어진 경로로, 전체 공사기간을 결정한다.
2. 관계
네트워크 내 복수 경로 중 최장 경로가 CP이며, 이 경로상 작업은 지연 즉시 전체공기 지연으로 직결되므로 최우선 관리 대상이다.
3. 유의사항
TF가 0에 가까운 준주공정선(Near-Critical Path)도 실적 반영에 따라 CP로 전환될 수 있으므로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
서술형예상네트워크 공정표에서 EST·EFT·LST·LFT 산정방법과 여유시간(TF·FF·DF) 계산·활용방안을 설명하시오. (25점)
Ⅰ. 개요
네트워크 공정표의 핵심은 전진계산(Forward Pass)과 후진계산(Backward Pass)을 통해 각 작업의 시각과 여유시간을 산정, 주공정선과 관리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있다.
이 계산 결과는 공정표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기초자료이므로, 정확한 산정 절차의 이해가 실무·시험 모두에서 필수적이다.
Ⅱ. 전진·후진 계산
① 전진계산: 최초 결합점 EST=0에서 출발하여 EFT=EST+D를 구하고, 복수 선행작업이 합류하는 경우 EST=max(선행 EFT)를 취한다.
② 후진계산: 최종 결합점 LFT=EFT(전체공기)에서 역산해 LST=LFT-D를 구하고, 복수 후속작업으로 분기하는 경우 LFT=min(후속 LST)를 취한다.
Ⅲ. 여유시간 계산
① TF = LST-EST = LFT-EFT ② FF = 후속작업 EST(min) - 자기 EFT ③ DF = TF - FF. TF=0인 작업 연속이 주공정선(CP)이다.
복수 선행작업이 한 결합점에서 만날 때 EST는 가장 늦은(최대) 선행 EFT를 취해야 모든 선행조건을 만족하며, 반대로 후진계산의 LFT는 가장 이른(최소) 후속 LST를 취해야 모든 후속조건을 만족한다.
Ⅳ. 활용방안
① CP 작업(TF=0)은 중점관리하고 자원을 우선 투입한다.
② FF 범위 내 자원 이동으로 자원평준화를 시행한다(후속 영향 無).
③ DF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후속작업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④ 준주공정선(Near-CP)도 병행 관리한다.
Ⅴ. 맺음말
여유시간 분석은 공정관리 소프트웨어(MS-Project 등)의 자동계산과 결합되어 대규모 현장의 실시간 공정통제 기반이 된다.
서술형예상여유시간(TF·FF·DF)을 계산 사례로 설명하고, 실무에서 자원배당·공정통제에 활용하는 방안을 서술하시오. (25점)
Ⅰ. 개요
여유시간 계산은 단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네트워크 공정표에서 매 작업마다 산출되어야 하는 실무 절차이며, 계산 오류는 자원배당·공정통제 전반의 오판으로 이어진다.
계산 사례를 통해 절차를 명확히 익히는 것이 실무 적용의 출발점이다.
Ⅱ. 계산 사례
예를 들어 작업 A(D=5일)의 EST=2, EFT=7이고 LST=4, LFT=9라면, TF = LST-EST = 4-2 = 2일(= LFT-EFT = 9-7 = 2일)로 산출된다.
후속작업 B의 EST(min)가 8이라면 FF = 8 - 7 = 1일이 되고, DF = TF - FF = 2 - 1 = 1일로 계산된다.
Ⅲ. 계산 결과의 해석
이 경우 작업 A는 최대 2일까지 지연되어도 전체공기에는 영향이 없으나(TF), 그중 1일(FF)만 사용해야 후속작업 B의 개시에 영향이 없고, 나머지 1일(DF)을 사용하면 B의 개시가 그만큼 늦어진다.
TF ≥ FF ≥ 0의 관계가 항상 성립하며, TF=0이면 FF·DF도 자동으로 0이 되어 해당 작업은 CP 작업으로 판정된다.
Ⅳ. 실무 활용방안
① 자원배당 시 FF 범위(1일) 내에서 우선 조정해 후속작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② DF 범위까지 사용해야 하는 경우, 후속작업 담당자에게 사전 공유하고 일정 조정 협의를 진행한다.
③ 여러 작업의 TF·FF를 종합해 자원 히스토그램의 피크 구간을 완화하는 자원평준화에 활용한다.
④ 공정관리 S/W를 이용해 실적 반영 시마다 여유시간을 재계산하고 CP 변동 여부를 추적한다.
Ⅴ. 맺음말
여유시간의 정확한 계산과 해석은 공정통제의 정밀도를 결정하는 기초이므로, 이론 공식뿐 아니라 구체적 수치 적용 능력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