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통일 왕국분열 왕국과 예언자포로와 귀환복음서초대교회와 바울위치 31.78, 35.23

여기서 일어난 일 59건

통일 왕국 · BC 1003년경예루살렘 정복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이 여부스 사람의 견고한 산성 시온을 공격한다. 수구를 통해 먼저 올라간 요압이 우두머리가 되고, 다윗은 시온 산성을 빼앗아 '다윗 성'이라 부르며 통일 왕국의 수도로 삼는다. 두로 왕 히람이 백향목과 목수를 보내 왕궁을 짓게 한다.

통일 왕국 · BC 1003년경언약궤를 옮김과 웃사의 죽음

다윗이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싣고 예루살렘으로 옮기던 중 소들이 뛰자 웃사가 손을 펴 궤를 붙든다. 그 잘못으로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니 웃사가 궤 곁에서 죽는다. 다윗은 두려워 궤를 석 달간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다가, 규례대로 다시 메어 올리며 힘을 다해 춤을 추고, 이를 업신여긴 미갈은 자식이 없게 된다.

통일 왕국 · BC 1000년경다윗 언약

백향목 궁에 사는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위해 성전을 짓고자 하나, 여호와께서 선지자 나단을 통해 성전은 그 아들이 지을 것이라 하신다. 대신 하나님은 다윗의 집과 나라와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겠다고 언약하신다. 이 약속은 훗날 메시아 소망의 뿌리가 된다.

통일 왕국 · BC 997년경밧세바와 우리아

저녁에 왕궁 지붕을 거닐던 다윗이 목욕하는 밧세바를 보고 데려와 동침하고, 그가 잉태한다. 죄를 덮으려던 계획이 충직한 남편 우리아 때문에 어긋나자, 다윗은 우리아를 랍바 성 앞 가장 치열한 전선에 세워 죽게 하고 밧세바를 아내로 삼는다.

통일 왕국 · BC 996년경나단의 책망

여호와께서 나단을 보내신다. 나단이 가난한 사람의 하나뿐인 암양 새끼를 빼앗은 부자의 비유를 들려주자 다윗이 진노하니, '당신이 그 사람이라' 하고 죄를 지적한다. 다윗은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다' 회개하고, 시편 51편의 통회를 올리지만 그 집안에 칼과 재앙이 떠나지 않는 대가를 안는다.

통일 왕국 · BC 971년경솔로몬 즉위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려 하자, 밧세바와 나단이 늙은 다윗에게 나아가 솔로몬을 세우겠다던 맹세를 상기시킨다. 다윗의 명으로 솔로몬이 기혼에서 나귀를 타고 내려가 제사장 사독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 나팔 소리와 함께 '솔로몬 왕 만세'가 울려 퍼지며 왕위에 오른다.

통일 왕국 · BC 959년경성전 건축과 봉헌

칠 년에 걸쳐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성전을 완공한 솔로몬이 언약궤를 지성소로 옮겨 안치한다. 제사장들이 나올 때 구름이 성전에 가득 차 여호와의 영광이 임한다. 솔로몬이 단 앞에 무릎 꿇고 손을 펴 봉헌 기도를 올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 번제물을 사른다.

통일 왕국 · BC 950년경스바 여왕의 방문

솔로몬의 명성과 여호와의 이름에 관한 소문을 들은 스바 여왕이 향품과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와 어려운 질문으로 그를 시험한다. 솔로몬이 모든 질문에 답하고, 그의 지혜와 궁전과 상차림과 성전의 번제를 본 여왕은 넋을 잃고 '내가 들은 것보다 지혜와 복이 더하다'며 하나님을 찬송한다.

통일 왕국 · BC 935년경솔로몬의 타락과 우상숭배

솔로몬이 많은 이방 여인을 사랑하여 후궁이 칠백에 첩이 삼백에 이른다. 늙은 그의 마음이 아내들을 따라 아스다롯과 밀곰과 그모스 같은 우상에게로 돌아서고 산당을 짓는다. 진노하신 여호와께서 나라를 찢어 그 신하에게 주되, 다윗을 위해 아들의 대에 그리하겠다고 선언하시니 왕국 분열의 씨앗이 뿌려진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895년경아사 왕의 개혁

유다 왕 아사는 우상을 제하고 가증한 것을 없애며 여호와의 제단을 새롭게 하였다. 온 백성이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니, 나라에 평안이 임하였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750년경웃시야의 교만

강성해진 유다 왕 웃시야가 교만하여 제사장만 할 수 있는 분향을 하러 성전에 들어갔다. 제사장들이 막았으나 그가 노하자 이마에 나병이 발하여, 죽는 날까지 별궁에 격리되어 살았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740년경이사야의 소명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가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를 뵈었다. 스랍이 제단 숯으로 그 입술을 정결케 하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응답하여 예언자로 부름받았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734년경임마누엘 예언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위협에 떠는 아하스 왕에게 이사야가 나아가 두려워 말라 권하고,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표징의 말씀을 전하였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715년경히스기야의 개혁

유다 왕 히스기야가 즉위 첫해에 성전 문을 열고 정결케 하며, 산당을 제하고 놋뱀을 부수어 조상 다윗의 길로 돌아갔다. 온 백성과 함께 유월절을 다시 지키며 여호와만 섬기기로 하였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701년천사의 구원

산헤립의 조롱하는 편지를 성전에서 펴 놓고 기도한 히스기야에게 이사야가 구원을 약속하였다.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쳐 죽이니, 산헤립은 물러가 니느웨로 돌아갔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700년경히스기야의 병과 해시계

죽을 병에 걸린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통곡하며 기도하니, 하나님이 그 생명을 십오 년 더하셨다. 그 표징으로 아하스의 해시계 그림자를 열 눈금 뒤로 물러가게 하셨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690년경므낫세의 악행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는 부친이 헐었던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 제단을 쌓으며, 성전에까지 우상을 두고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였다. 그가 무죄한 피를 예루살렘에 가득 흘려 유다의 멸망을 재촉하였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622년율법책의 발견과 요시야의 개혁

요시야가 성전을 수리하던 중 제사장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하였다. 그 말씀을 듣고 옷을 찢은 왕은 백성과 함께 언약을 새롭게 하고 온 땅의 우상을 철저히 제하며 유월절을 크게 지켰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627년경예레미야의 소명과 성전 설교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태에서부터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셨다. 그가 성전 문에 서서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는 헛된 말을 믿지 말고 행실을 고치라 외치며, 회개 없이는 실로처럼 이곳도 버림받으리라 경고하였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604년경여호야김의 두루마리 소각

예레미야가 받아쓰게 한 심판의 두루마리가 왕 앞에서 낭독되자, 여호야김은 서기관의 칼로 몇 폭씩 베어 화로 불에 던져 온 두루마리를 태웠다. 예레미야는 다시 더 많은 말씀을 적어 남겼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586년예루살렘 함락과 성전 파괴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배반하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에워쌌다. 성이 함락되어 성전과 왕궁이 불타고 성벽이 헐렸으며,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힌 채 결박되어 백성과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분열 왕국과 예언자 · 기원전 586년예레미야의 애가

폐허가 된 성을 바라보며 예레미야가 탄식하였다. '슬프다 이 성이여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그러나 절망의 한복판에서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여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시도소이다' 소망을 고백하였다.

포로와 귀환 · 주전 537년경스룹바벨의 1차 귀환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의 인도로 사만 이천여 명의 포로가 바벨론을 떠나 예루살렘과 유다의 고향 성읍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예물을 드리고 각기 본성으로 흩어져 무너진 땅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537년경번제단을 다시 쌓음

귀환자들이 일곱째 달에 한마음으로 예루살렘에 모여, 대적을 두려워하면서도 옛 터 위에 번제단을 쌓았다. 아침저녁 상번제를 드리고 초막절을 지키며, 성전 기초를 놓기 전에 먼저 예배를 회복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536년경성전 기초를 놓음

둘째 해 둘째 달에 성전 기초가 놓이자 제사장들은 나팔을,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잡고 여호와를 찬송했다. 젊은이들은 기뻐 외쳤으나 첫 성전을 본 노인들은 소리 내어 울어, 기쁨과 통곡의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

포로와 귀환 · 주전 520년학개의 성전 재건 독려

학개는 백성이 자기 집은 판벽으로 꾸미면서 여호와의 전은 황폐하게 두었음을 책망했다. '너희 행위를 살필지어다' 외치며 옛 영광보다 나중 영광이 더 크리라고 격려하니,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마음을 일으켜 다시 공사를 시작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520년스가랴의 격려와 환상

스가랴는 '내게로 돌아오라'는 부르심과 함께 여러 밤 환상을 받았다. 홍마 탄 자,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를 보이며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나의 영으로'라는 말씀으로, 스룹바벨이 성전을 완성하리라 격려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516년스룹바벨 성전의 완공

다리오 왕의 조서로 방해가 풀리고 재정 지원까지 받아, 성전은 다리오 육년 아달월 삼일에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기쁨으로 봉헌식을 행하고 유월절을 지키며, 칠십 년 만에 예배의 중심을 회복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458년에스라의 2차 귀환과 율법 사역

율법에 익숙한 학사 에스라가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를 받아, 제사장과 레위인을 이끌고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 그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이스라엘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기로 마음을 정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458년경이방과의 통혼 문제와 회개

백성과 지도자들이 이방 여인과 통혼해 거룩한 씨가 섞였다는 보고에, 에스라는 옷을 찢고 수염을 뜯으며 성전 앞에 엎드려 통곡하고 죄를 자복했다. 온 회중이 함께 울며 언약을 세워 잘못된 결합을 정리하기로 결단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445년느헤미야의 성벽 재건과 대적들

무너진 성벽 소식에 슬퍼하던 느헤미야가 총독으로 부임해 백성에게 '일어나 건축하자' 호소하니 모두 손을 모았다. 산발랏과 도비야가 조롱하고 습격을 꾀했으나, 사람들은 한 손에 병기를, 한 손에 연장을 들고 성벽을 쌓아 올렸다.

포로와 귀환 · 주전 445년오십이 일 만의 성벽 완성

온갖 위협과 방해에도 성벽은 엘룰월 이십오일, 단 오십이 일 만에 완성되었다. 대적들과 이방 민족까지 이 일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된 줄 알고 크게 두려워하며 스스로 낙담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445년율법 낭독과 초막절 준수

일곱째 달에 백성이 수문 앞 광장에 모이자, 에스라가 새벽부터 정오까지 율법책을 낭독하고 레위인들이 뜻을 풀어 깨닫게 했다. 백성이 울며 회개하니 지도자들은 슬퍼 말라 위로했고, 오랜만에 초막절을 크게 기뻐하며 지켰다.

포로와 귀환 · 주전 445년경언약 갱신과 서약

백성이 금식하며 죄를 자복하고 조상의 역사를 되새긴 뒤, 지도자와 온 회중이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겠다고 굳게 언약하며 인봉했다. 이방과 통혼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며 성전 봉사를 소홀히 하지 않기로 서약했다.

포로와 귀환 · 주전 430년경말라기의 마지막 예언과 메시아 소망

말라기는 형식뿐인 예배와 흠 있는 제물, 십일조를 도둑질하는 백성을 책망하며 여호와의 사랑을 일깨웠다. 언약의 사자가 갑자기 성전에 임하시고, 그날 전에 엘리야를 보내시리라 예고하며 구약은 오실 메시아의 소망으로 막을 닫는다.

복음서 · BC 5년경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함

마리아가 유대 산골의 엘리사벳을 찾아가자 엘리사벳의 태중의 아기가 뛰놀았고, 마리아는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한다'는 마그니피캇 찬가를 불렀다.

복음서 · BC 4년경성전에서의 봉헌과 시므온·안나

율법대로 아기를 성전에 데려가 봉헌하자, 메시아를 기다리던 의인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만민의 구원을 선포했고 여선지자 안나도 감사하며 예언하였다.

복음서 · AD 8년경성전의 소년 예수

열두 살 된 예수가 유월절 후 성전에 남아 선생들 가운데서 듣고 묻자 사람들이 그 지혜에 놀랐고, 찾아온 부모에게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대답하였다.

복음서 · AD 27년경성전 정화 (초기 사역)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간 예수가 채찍을 만들어 장사꾼과 환전상을 내쫓으며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하시고, 성전 된 자기 몸을 헐면 사흘에 일으키리라 하셨다.

복음서 · AD 27년경니고데모와의 밤 대화

바리새인 관원 니고데모가 밤에 찾아오자 예수가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시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복음의 핵심을 전하셨다.

복음서 · AD 30년경 (종려주일)예루살렘 입성

예수가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시자 무리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겉옷을 길에 펴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 외쳤으니, 이는 스가랴의 예언 성취였다.

복음서 · AD 30년경 (고난주간)성전 정화 (수난주간)

예수가 성전에 들어가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거늘 너희가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다' 하시니,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그를 죽이려 방도를 찾았다.

복음서 · AD 30년경 (성목요일)최후의 만찬과 세족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떡과 잔을 나누며 새 언약을 세우셨으며 배신자와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다.

복음서 · AD 30년경 (성금요일 새벽)예수의 재판

예수가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서 신성모독으로 정죄되고 베드로는 세 번 부인하였으며, 빌라도와 헤롯 안디바를 거친 심문 끝에 무리의 요구로 바라바 대신 십자가형이 언도되었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0년경지상명령과 승천

부활하신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뒤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려지셨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0년경맛디아를 사도로 선출

다락방에 모인 백이십 명이 배신한 유다의 자리를 채우고자 기도하며 제비를 뽑아, 처음부터 주와 함께한 맛디아를 열한 사도에 더해 세웠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0년 오순절오순절 성령강림

오순절 날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와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임하여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각 나라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기 시작하니, 교회가 탄생하였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0년 오순절베드로의 설교와 삼천 명

베드로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담대히 선포하자, 마음에 찔린 자들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 이 날에 삼천 명이나 더해졌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0년경성전 미문의 못 걷는 자 치유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못 걷는 자에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니, 그가 곧 발과 발목이 힘을 얻어 뛰며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0년경산헤드린의 첫 심문

체포된 베드로와 요한이 공회 앞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았으나,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 옳은가 판단하라'며 본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답하였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1년경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밭 판 값의 일부를 감추고 전부인 양 바치며 성령을 속이자, 베드로의 책망 앞에서 차례로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온 교회에 큰 두려움이 임하였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1년경사도들의 옥과 천사의 석방

옥에 갇힌 사도들을 주의 사자가 밤에 풀어내 성전에서 전하게 하였고, 다시 끌려온 사도들을 가말리엘이 '이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무너뜨릴 수 없다'며 변호하였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2년경일곱 집사 선출

구제에서 소외된 헬라파 과부 문제로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고자,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스데반과 빌립 등 일곱 사람을 택하여 안수하고 봉사를 맡겼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4년경스데반의 설교와 순교

스데반이 공회 앞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들어 완악함을 책망하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며 돌에 맞아 죽으니, 그 증인들이 옷을 사울의 발 앞에 두었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34년경사울의 교회 핍박

사울이 교회를 잔멸하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 옥에 넘기니, 사도 외의 성도들이 유대와 사마리아 각 지방으로 흩어져 오히려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44년경헤롯의 박해와 야고보 순교

헤롯 아그립바가 교회를 해하려고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였고, 유대인들이 기뻐함을 보고 베드로까지 잡아 옥에 가두었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44년경베드로의 옥에서 탈출

네 명씩 짝지은 군인 사이에 잠든 베드로에게 주의 사자가 나타나 사슬을 풀고 옥문을 지나 성으로 인도하니, 그가 정신이 들어 기도하던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49년경예루살렘 공회

이방인에게 할례를 요구하는 문제로 모인 공회에서 베드로가 은혜로 구원받음을 증언하고 야고보가 결론을 내려, 우상 제물과 음행 등 몇 가지만 지키게 하고 이방 신자에게 율법의 멍에를 지우지 않기로 하였다.

초대교회와 바울 · AD 57년경예루살렘 체포와 성전 소동

바울이 성전을 더럽혔다는 소문에 아시아의 유대인들이 온 성을 충동하여 바울을 성전 밖으로 끌어내 죽이려 하자, 로마 천부장이 군대를 이끌고 내려와 그를 결박하여 영내로 데려갔다.

이 장소가 나오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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