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다섯 살의 갈렙이 사십오 년 전 정탐 때의 약속대로 아낙 자손이 사는 산지를 요구하니, 여호수아가 그를 축복하고 헤브론을 기업으로 준다.
이스라엘이 메소보다미아 왕에게 팔 년을 종노릇하다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갈렙의 아우 옷니엘을 세워 대적을 이기게 하시니 땅이 사십 년간 평온하다.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헤브론으로 올라가니 유다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집의 왕으로 삼는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일곱 해 반 동안 다스리며, 이스보셋을 세운 북쪽 지파들과의 오랜 다툼 끝에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될 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