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가 보낸 두 정탐꾼을 라합이 지붕의 삼대 속에 숨겨 살려 주고, 붉은 줄로 자기 집을 구원해 달라 언약을 맺는다.
이레 동안 성을 돌고 일곱째 날 제사장이 나팔을 불며 백성이 크게 외치자 여리고 성벽이 무너지고, 라합과 그 가족만 구원을 얻는다.
왼손잡이 에훗이 조공을 바치는 척 종려나무 성의 뚱뚱한 모압 왕 에글론에게 다가가, 감춘 단검으로 그를 찔러 죽이고 이스라엘을 해방한다.
'누가 내 이웃이냐'는 율법사의 물음에 예수가 강도 만난 사람을 제사장과 레위인은 지나쳤으나 사마리아인이 돌보았다는 비유로 답하시며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셨다.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가 예수를 보려고 뽕나무에 올라가자, 예수가 그 집에 유하시니 삭개오가 재산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겠다 하였고 예수는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