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 바닥공사는 콘크리트 바탕 위에 프라이머-중도-상도 3단계 도막을 형성해 내마모성·내약품성·분진방지 성능을 확보하는 바닥 마감공법으로, 공장·주차장·창고·클린룸 등에 널리 쓰인다. 도막이 얇아 바탕 함수율과 시공 온·습도에 매우 민감하며, 관리 소홀 시 핀홀·블리스터(기포)·박리 하자가 반복된다. 기술사 시험에서는 도막 구성·두께 기준 + 시공 온습도 조건 + 하자(핀홀·박리) 원인·대책이 자주 출제된다.
2. 도막 단면 구성 및 핀홀 발생 메커니즘 (그림)
그림① 에폭시 도막 단면 구성 — 콘크리트 바탕 위 프라이머·중도·상도 순 적층(전체 통상 2~5mm)
그림② 핀홀·블리스터 발생 메커니즘 — 바탕 내 수분이 증기압으로 상승, 미경화 도막을 밀어올려 기포·핀홀 생성
1. 정의유동성이 큰 에폭시 모르타르를 바닥에 부어 자체 중력으로 평탄화되도록 시공하는 중도 공법.2. 특징 및 유의① 대면적 시공에 유리하고 평활도 우수 ② 기포 제거를 위한 탈포롤러(스파이크롤러) 작업 필수 ③ 두께 부족 시 핀홀 노출 우려.3. 시공기준중도 두께는 통상 1~2mm로 관리하며, 타설 직후 탈포롤러로 기포를 제거하지 않으면 표면 핀홀 결함으로 이어진다.
용어예상핀홀(Pin Hole)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0점)
1. 정의도막 표면에 발생하는 미세한 바늘구멍 모양의 결함으로, 도막 내부 기공이 표면까지 관통해 나타난다.2. 원인① 바탕 함수율 초과(수분 증기압) ② 콘크리트 표면 기공(다공질) 미처리 ③ 시공 중 기포 혼입 ④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기포 팽창.3. 대책바탕 함수율(6% 이하) 확인 후 착공, 프라이머 함침 재도포로 기공 메움, 중도 시공 후 탈포롤러 작업 병행.
용어예상대전방지(도전성) 에폭시 바닥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0점)
1. 정의도막 내 도전성 물질(탄소섬유·동테이프 등)을 매입해 정전기를 접지로 방전시키는 특수 에폭시 바닥.2. 구성 및 적용프라이머층에 도전성 테이프를 격자 배치 후 접지, 그 위 도전성 중도·상도 시공. 반도체 클린룸·전자조립공장 등 정전기 민감 시설에 적용.3. 유의사항접지저항 값을 정기적으로 측정·관리해야 하며, 도전성 테이프의 연속성이 끊기면 국부적으로 대전방지 성능이 상실되므로 시공 중 단선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용어예상가사시간(Pot Life)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0점)
1. 정의주제와 경화제를 배합(통상 4~5:1)한 후 시공 가능한 점도를 유지하는 시간으로, 이를 초과하면 경화가 진행되어 시공성이 급격히 저하된다.2. 관리 필요성가사시간을 초과한 재료를 시공하면 평활도 불량·기포 잔류·경화불량 등의 하자가 발생하며, 기온이 높을수록 가사시간이 단축된다.3. 유의사항1회 배합량을 가사시간 내 소진 가능한 양으로 제한하고, 배합비는 반드시 정량 계량기를 사용해 오차를 최소화해야 한다.
서술형예상에폭시 바닥공사의 시공순서와 하자유형별 원인·대책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25점)
Ⅰ. 개요에폭시 바닥은 얇은 도막으로 성능을 구현하는 공법으로, 바탕 상태와 시공환경 관리가 하자 발생을 좌우한다.Ⅱ. 하자 발생의 공통 원리콘크리트 내부 수분은 온도상승 시 증기압(Vapor Pressure)으로 작용해 미경화 도막을 국부적으로 밀어올리며, 이 압력이 도막의 부착강도를 초과하면 블리스터·핀홀로 나타난다. 따라서 함수율 관리가 대부분 하자유형의 공통 근본원인이 된다.Ⅲ. 시공순서① 바탕처리: 연마·레이턴스 제거, 함수율 6% 이하 확인.② 프라이머: 전면 함침 도포(0.1~0.3mm).③ 중도: 퍼티·자기레벨링으로 평활화, 핀홀 메움(1~2mm).④ 상도: 마감코팅 도포(0.3~1mm).⑤ 양생: 지촉건조 4~6시간, 보행 24시간, 완전경화 7일.Ⅳ. 하자유형별 원인·대책① 핀홀: 함수율초과·기공 미처리 → 프라이머 재도포·탈포 ② 블리스터(기포): 수분 증기압 → 바탕 건조 후 시공 ③ 박리: 부착불량(이물질·레이턴스) → 완전 연마 후 시공 ④ 경화불량: 저온·배합비 오류 → 온도관리·정량계량(가사시간 준수) ⑤ 백화: 저온다습 양생 → 양생환경 관리.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시공 후 여름철 온도상승과 함께 대면적 블리스터(기포)가 발생해 전면 철거·재시공한 사례 — 원인은 타설 초기 콘크리트 함수율 미확인 상태의 조기 시공.
Ⅴ. 맺음말에폭시 바닥 하자는 대부분 바탕 함수율·시공환경 관리 소홀에서 비롯되므로, 착공 전 함수율 측정을 의무화하고 온습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서술형예상에폭시 바닥 마감재의 부착불량(박리) 원인과 방지대책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25점)
Ⅰ. 개요에폭시 도막의 부착력은 콘크리트 바탕과의 화학적·기계적 결합에 의존하므로, 바탕처리 부실은 곧 박리로 이어진다.Ⅱ. 부착강도 원리에폭시-콘크리트 계면의 부착강도는 표면조도(앵커효과)와 표면에너지에 좌우되며, 통상 인장부착강도 1.0~1.5N/mm² 이상을 관리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표면조도가 부족하거나 계면에 수분·이물질이 개재되면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박리로 이어진다.Ⅲ. 박리 원인① 레이턴스·먼지·유분 등 이물질 잔존 ② 바탕 함수율 초과로 계면에 수막 형성 ③ 콘크리트 표면강도 부족(저강도·미세균열) ④ 프라이머 도포 불량(핀홀·미도포부) ⑤ 저온 시공에 따른 경화불량.Ⅳ. 방지대책① 그라인딩·샌드블라스트로 표면 조도 확보 및 레이턴스 완전 제거 ② 함수율 6% 이하 확인 후 착공 ③ 프라이머 전면 균일 함침 ④ 시공온도 10~30℃ 관리 ⑤ 시공 전 부착강도(인장부착시험) 확인.
신설 공장 바닥에서 콘크리트 타설 후 충분한 양생기간 없이 에폭시를 조기 시공해 수개월 내 광범위 박리가 발생, 전면 재시공한 사례가 보고된다.
Ⅴ. 맺음말박리 방지의 핵심은 바탕 함수율·표면처리·시공환경 3요소의 동시 관리이며, 시공 전 시험시공으로 부착성능을 검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출처·근거
KCS 41 xx xx (건축공사 표준시방서: 방수·조적·미장·타일·석·도장·수장)
KS F·KS M (건축재료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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