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빗대 하나로 여자를 만들어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내 뼈 중의 뼈'라 하며 맞이하였다.
간교한 뱀이 하와에게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며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같이 눈이 밝아진다고 꾀었다.
하와가 열매를 따 먹고 아담에게도 주니 그도 먹으매,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 벗은 줄 알고 무화과 잎으로 몸을 가렸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저주와 수고를 선언하시고 그들을 동산에서 쫓아내시며, 그룹과 화염검으로 생명나무 길을 지키게 하셨다.
아담과 하와가 다시 아들을 낳아 셋이라 이름하니, 하와는 '아벨 대신 다른 씨를 주셨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