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없던 사래가 여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주어 아들을 얻으려 하였고, 임신한 하갈이 여주인을 멸시하자 갈등이 생겼다. 광야로 도망한 하갈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위로하니 그녀가 아들 이스마엘을 낳았다.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하자 사라의 요청과 하나님의 허락으로 아브라함이 하갈과 이스마엘을 광야로 내보냈다. 브엘세바 광야에서 물이 떨어져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샘을 보여 주시고 이스마엘을 큰 민족으로 삼겠다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이 백칠십오 세에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여 죽으매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다.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막벨라 굴 사라 곁에 장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