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하나님이 에덴에 동산을 세우고 아담을 두어 다스리게 하시며, 동산 가운데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다.
하나님이 모든 짐승과 새를 아담에게 이끌어 오시자 아담이 그것들에게 각각 이름을 붙였으나 그를 돕는 배필은 없었다.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빗대 하나로 여자를 만들어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내 뼈 중의 뼈'라 하며 맞이하였다.
하와가 열매를 따 먹고 아담에게도 주니 그도 먹으매,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 벗은 줄 알고 무화과 잎으로 몸을 가렸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저주와 수고를 선언하시고 그들을 동산에서 쫓아내시며, 그룹과 화염검으로 생명나무 길을 지키게 하셨다.
아담과 하와가 다시 아들을 낳아 셋이라 이름하니, 하와는 '아벨 대신 다른 씨를 주셨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