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명령대로 방주를 짓고 세 아들과 함께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암수로 방주에 들여보냈다.
농부가 된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고 그 포도주에 취해 벗은 것을, 함은 조롱하고 셈과 야벳은 뒷걸음쳐 덮어드렸다.
셈·함·야벳에게서 여러 족속이 나뉘고, 함의 후손 니므롯이 세상에 첫 용사가 되어 시날 땅에 바벨과 여러 성읍을 세웠다.
셈의 계보가 이어져 데라가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향하여 새 언약의 길을 예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