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증언을 들은 안드레가 예수를 따르고 형 시몬을 데려오니 예수가 그를 게바(베드로)라 부르셨으며, 빌립과 나다나엘도 '와 보라'는 부름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
예수가 밤이 새도록 기도하신 후 산에서 열두 사도를 택하여 세우시고, 그들에게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권능을 주어 함께 하게 하셨다.
예수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축사하여 떼시니, 남자만 오천 명이 배불리 먹고 열두 바구니가 남았다. 이는 네 복음서 모두 기록한 유일한 기적이다.
구제에서 소외된 헬라파 과부 문제로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고자,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스데반과 빌립 등 일곱 사람을 택하여 안수하고 봉사를 맡겼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며 더러운 귀신을 쫓고 병자를 고치니 성에 큰 기쁨이 있었고,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안수하여 성령을 받게 하였다.
빌립이 성령의 인도로 가사로 내려가는 길에서 이사야 53장을 읽던 간다게의 내시를 만나 예수를 풀어 전하고, 물 있는 곳에서 그에게 세례를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