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증언을 들은 안드레가 예수를 따르고 형 시몬을 데려오니 예수가 그를 게바(베드로)라 부르셨으며, 빌립과 나다나엘도 '와 보라'는 부름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
예수가 밤이 새도록 기도하신 후 산에서 열두 사도를 택하여 세우시고, 그들에게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권능을 주어 함께 하게 하셨다.
디베랴 바다에서 밤새 헛수고한 제자들에게 예수가 나타나 그물 가득 물고기를 잡게 하시고 아침을 지어 함께 드셨으며, 베드로에게 세 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 부탁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