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서 하나 고르세요
측정소마다 기준이 달라 200~2000Hz 평균을 0으로 맞춘 뒤 견줌 · 출처 squig.link 망, AutoEq 저장소
이어폰 2,497종의 주파수 곡선을 한 자리에 놓고, 그 곡선이 무슨 소리를 뜻하는지 읽어주는 도구입니다. 곡선을 넣으면 닮은 제품을 찾아주고, 대역마다 무엇을 담당하는지 겹쳐 보여줍니다.
목록의 저음 · 고음 · 넓이는 절대적인 크기가 아닙니다. 측정소마다 장비와 기준이 달라서 같은 이어폰도 다른 높이로 그려집니다. 그래서 중역(200~2000Hz) 평균을 0으로 맞춘 뒤 나머지를 잽니다. +5dB는 "이 이어폰 안에서 저음이 중역보다 5dB 높다"는 뜻이지, 다른 이어폰보다 5dB 크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8dB가 큰 값인지에도 답합니다. 곡선 위에 손을 올리면 그 자리의 값이 2,497종 가운데 몇 %보다 높은지 읽어줍니다. 남들이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내 값이 큰지 작은지가 정해집니다.
전부 직접 재본 결과입니다. 되는 것만 적지 않고 안 되는 것을 같이 적습니다.
왼쪽·오른쪽을 따로 받은 제품은 두 유닛이 얼마나 맞는지도 잽니다. 100~4000Hz로만 봅니다 — 그 위는 착용 깊이에 따라 크게 흔들려서 유닛 차이와 구별이 안 됩니다. 유선 이어폰의 중앙값은 0.21dB이고, 가격과는 관계가 없었습니다(상관 −0.02). 3만 원짜리나 200만 원짜리나 비슷합니다.
같은 제품이 여러 리뷰 사이트에 흩어져 있고 값이 서로 다릅니다. 여러 곳이 적은 값의 가운데를 씁니다. 최고와 최저가 세 배 넘게 벌어지면 아무 값도 싣지 않습니다 —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는데 하나를 고르면 그건 고른 것이 아니라 찍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값이 비어 있는 제품은 그런 경우이거나 아무도 적지 않은 경우입니다.
측정 곡선은 squig.link 리뷰어 망과 AutoEq 저장소의 것을 씁니다(23개 측정소, 곡선 6,815개). 드라이버 구성·성향·등급 라벨은 crinacle의 이어폰 랭킹표에서 왔습니다. 곡선이 없는 제품은 싣지 않습니다 — 이름과 가격만 있으면 쇼핑몰이 이미 하는 일이라 여기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어떤 소리가 좋은지는 듣는 사람이 정할 일이고, 곡선은 그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도구가 하는 일은 내 취향을 숫자로 옮겨 비슷한 것을 찾는 것까지입니다. 청음 평가를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 착용감, 케이블, 만듦새는 곡선에 나오지 않습니다.
대역마다 어떤 악기와 목소리가 사는지, 무엇을 어떻게 재봤는지는 데이터로 재본 결과에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