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열린 문으로 들려 올라간 요한은 보좌에 앉으신 이와 그를 둘러싼 이십사 장로, 네 생물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찬양하는 것을 보았다.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를 펼 자가 없어 요한이 울었으나,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이 나아와 두루마리를 취하시니 모든 피조물이 그를 찬양하였다.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죽은 자들이 생명책과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불못에 던져졌다.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신부처럼 단장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이 친히 함께하사 모든 눈물을 씻기시고 다시는 사망이 없으리라 하셨다.
천사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과, 달마다 열매 맺고 그 잎사귀가 만국을 치료하는 생명나무를 요한에게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