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횡(田橫) — 사기·한서 기준 생애·이동 경로·능력치 근거

제출생 생년 불명사망 -201년기록 연도 5해

생몰

출생 생년 불명 — 출생 연도는 기록에 없다. 적 사람이고 형 전영, 종형 전담과 함께 제의 호족이었다고만 나온다.

사망 -201년 — 열전: 「後歲餘漢滅項籍…乃與其客二人乘傳詣雒陽」 — 항적을 멸한 해(기원전 202) 1년여 뒤, 곧 기원전 201년 전후로 추정.

연도별 위치

연도지명직책근거
-209년적제 전씨 호족(전담의 종제 영의 아우)추정
-208년임제제의 장수(전영 아래)기록
-206년임치제왕 영의 아우·장수기록
-205년성양제 상국(제왕 광을 보좌)기록
-203년역하제 상국 → 자립 제왕 → 팽월 의탁기록
-202년전횡도(바다 섬)섬에 은거한 무리의 우두머리기록
-201년시향섬에 은거한 무리의 우두머리추정

근거 칸의 「추정」은 기록에 장소가 직접 적히지 않아 앞뒤 기록으로 정한 위치입니다.

연도별 직책·소속

연도소속직책근거
-209년제제 전씨 호족(전담의 종제 영의 아우)추정
-208년제제의 장수(전영 아래)기록
-207년제제의 장수(전영 아래)불명
-206년제제왕 영의 아우·장수기록
-205년제제 상국(제왕 광을 보좌)기록
-204년제제 상국(제왕 광을 보좌)불명
-203년제제 상국 → 자립 제왕 → 팽월 의탁기록
-202년기타섬에 은거한 무리의 우두머리기록
-201년기타섬에 은거한 무리의 우두머리추정

나온 사건·전투

-209년 · 제 전씨 호족(전담의 종제 영의 아우)

종형 전담이 적에서 제왕을 자칭하고 제 땅을 평정할 때 전씨 호족의 일원으로 곁에 있다. 본인의 구체적 행적은 적히지 않는다.

정사 전담열전: 전담은 적 사람으로 옛 제왕 전씨의 족이었고, 종제 전영과 전영의 아우 전횡은 모두 호걸이어서 종족이 강하고 사람을 얻을 수 있었다. 진승이 일어난 초기 전담이 적령을 죽이고 제왕을 자칭했다.

출전: 史記 卷094 「儋從弟田榮榮弟田橫皆豪宗彊能得人」 / 史記 卷094 「遂自立為齊王發兵以擊周市」

-208년 · 제의 장수(전영 아래)

형 전담이 임제에서 장함에게 죽은 뒤, 전영이 전담의 아들 전시를 제왕으로 세우자 전횡은 장수가 되어 제 땅을 평정한다.

정사 전담열전: 장함이 임제에서 제·위군을 크게 깨고 전담을 죽였다. 전영이 동아로 달아나 장함에게 포위됐다가 항량의 구원을 받았고, 제에서 전가를 왕으로 세운 것에 노해 돌아와 쫓아냈다. 전영이 전담의 아들 시를 제왕으로 세우고 자신은 상이 되었으며 전횡을 장수로 삼아 제 땅을 평정했다.

관련: 동아 전투

출전: 史記 卷094 「章邯夜銜枚擊大破齊魏軍殺田儋於臨濟下」 / 史記 卷094 「田榮乃立田儋子市為齊王榮相之田橫為將平齊地」

-206년 · 제왕 영의 아우·장수

항우가 제후를 봉하자 전영이 불만으로 전도를 쫓아내고 제왕 시를 죽인 뒤 스스로 제왕이 된다.

정사 전담열전: 전영이 항량이 위급할 때 군사를 내지 않아 왕이 되지 못해 항우를 원망했다. 항우가 돌아가 각자 봉국으로 가자 전영이 군사로 전도를 막아 쫓아냈고, 제왕 시를 즉묵에서 죽이고 제북왕 안도 죽인 뒤 스스로 제왕이 되어 삼제를 모두 아울렀다.

출전: 史記 卷094 「田榮乃自立為齊王盡并三齊之地」 / 史記 卷094 「田榮以負項梁不肯出兵助楚趙攻秦故不得王」

-205년 · 제 상국(제왕 광을 보좌)

항우가 북쪽 제를 치자 전영이 평원에서 죽고 제 땅이 불탄다. 전횡은 흩어진 군사 수만 명을 거두어 성양에서 항우에 맞선다.

정사 전담열전: 항우가 제를 치자 전영이 패해 평원으로 달아났다가 평원 사람에게 살해됐다. 항우가 제의 성곽을 불태우고 지나는 곳마다 도륙하니 제 사람들이 모여 배반했다. 전영의 아우 전횡이 흩어진 군사 수만 명을 거두어 성양에서 항우를 반격했다.

출전: 史記 卷094 「項王聞之大怒乃北伐齊」 / 史記 卷094 「齊王田榮兵敗走平原平原人殺榮」 / 史記 卷094 「榮弟橫收齊散兵得數萬人反擊項羽於城陽」

-205년 · 제 상국(제왕 광을 보좌)

한이 팽성에 들어가 항우가 제를 놓고 돌아간 사이 제 성읍을 되찾아 전영의 아들 광을 제왕으로 세우고, 상국으로 국정을 도맡는다.

정사 전담열전: 한왕이 제후를 이끌고 초를 깨 팽성에 들어가자 항우가 제를 놓아두고 돌아가 한군과 맞섰다. 이 때문에 전횡은 다시 제 성읍을 거두어 전영의 아들 광을 제왕으로 세우고 자신은 상이 되어 국정을 전담했으며 크고 작은 일을 모두 결정했다.

관련: 팽성 전투

출전: 史記 卷094 「項羽聞之乃醳齊而歸擊漢於彭城」 / 史記 卷094 「以故田橫復得收齊城邑立田榮子廣為齊王而橫相之」 / 史記 卷094 「政無巨細皆斷於相」

-203년 · 제 상국 → 자립 제왕 → 팽월 의탁 · 패배

역이기의 설득을 받아들여 역하의 방비를 풀지만, 한신이 평원을 건너 역하군을 급습해 임치에 들어오자 역이기를 삶아 죽인다.

정사 전담열전: 전횡이 제를 평정한 지 3년 만에 한왕이 역생을 보내 제왕 광과 상국 횡을 설득했고, 횡이 그렇다 여겨 역하의 군을 풀었다. 한신이 조·연을 평정한 뒤 괴통의 계책으로 평원을 건너 역하의 제군을 급습해 깨고 임치에 들어갔다. 제왕 광과 상국 횡이 역생이 자신들을 팔았다고 노해 역생을 삶아 죽였다.

관련: 역하 전투

출전: 史記 卷094 「橫定齊三年漢王使酈生往說下齊王廣及其相國橫」 / 史記 卷094 「橫以為然解其歷下軍」 / 史記 卷094 「漢將韓信已平趙燕用蒯通計度平原襲破齊歷下軍因入臨淄」 / 史記 卷094 「而亨酈生」

-203년 · 제 상국 → 자립 제왕 → 팽월 의탁 · 패배

제왕 광은 고밀로, 전횡은 박양으로 달아나고, 용저가 구원하러 왔으나 한신·조참에게 죽는다. 전횡은 광의 죽음을 듣고 스스로 제왕을 칭해 영하에서 관영과 싸우나 패한다.

정사 전담열전: 제왕 광이 고밀로, 상국 횡이 박양으로 달아났고, 초가 용저를 보내 구원했으나 한신과 조참이 용저를 죽이고 광을 사로잡았다. 관영이 박양에 이르렀을 때 횡이 제왕의 죽음을 듣고 스스로 제왕이 되어 돌아와 관영을 쳤으나 관영이 영하에서 횡의 군을 깼다.

관련: 유수 전투

출전: 史記 卷094 「齊王廣東走高密相橫走博」 / 史記 卷094 「漢將韓信與曹參破殺龍且虜齊王廣」 / 史記 卷094 「橫聞齊王死自立為齊王還擊嬰嬰敗橫之軍於嬴下」

-203년 · 제 상국 → 자립 제왕 → 팽월 의탁

영하에서 패한 뒤 양으로 달아나 팽월에게 의탁한다.

정사 전담열전: 영하에서 패한 전횡은 양으로 달아나 팽월에게 돌아갔다. 팽월은 그때 양 땅에 있으며 중립을 지켜 한에도 초에도 붙었다.

관련: 역하 전투

출전: 史記 卷094 「田橫亡走梁歸彭越」 / 史記 卷094 「彭越是時居梁地中立」

-202년 · 섬에 은거한 무리의 우두머리

한이 항적을 멸하고 한왕이 황제가 되고 팽월이 양왕이 되자 죽임이 두려워 따르는 무리 5백여 명과 바다 섬으로 들어간다.

정사 전담열전: 한이 항적을 멸하고 한왕이 황제가 되어 팽월을 양왕으로 삼자 전횡은 죽임이 두려워 그 무리 5백여 명과 바다에 들어가 섬에서 살았다.

출전: 史記 卷094 「漢滅項籍漢王立為皇帝以彭越為梁王」 / 史記 卷094 「田橫懼誅而與其徒屬五百餘人入海居島中」

-201년 · 섬에 은거한 무리의 우두머리

고제가 사면하며 부르자 역이기의 아우 역상이 한 장수인 점을 들어 사양했으나, 협박 섞인 두 번째 조서에 두 객과 함께 낙양으로 가다 시향 역참에서 스스로 목을 벤다.

정사 전담열전: 고제가 전횡의 죄를 용서하고 불렀으나 횡은 역생을 삶은 일과 아우 역상이 한 장수임을 들어 사양했다. 고제가 역상에게 횡의 일행을 건드리면 족멸한다고 조서하고 다시 사자를 보내 오면 왕이나 후, 아니 오면 군사로 친다고 전했다. 횡이 객 둘과 낙양으로 가다 시향 역참에서 사자에게 사양하고 객에게 말한 뒤 스스로 목을 베었고 객이 그 머리를 받들어 고제에게 올렸다. 고제는 눈물을 흘리며 왕의 예로 장사지냈다.

출전: 史記 卷094 「後歲餘漢滅項籍」 / 史記 卷094 「高皇帝乃詔衛尉酈商曰」 / 史記 卷094 「至尸鄉廄置橫謝使者曰」 / 史記 卷094 「遂自剄令客奉其頭」 / 史記 卷094 「以王者禮葬田橫」

-201년 · 섬에 은거한 무리의 우두머리

장사가 끝나자 두 객이 무덤 곁 구멍에서 목을 베어 따르고, 섬에 남아 있던 5백여 명도 소식을 듣고 모두 자살한다.

정사 전담열전: 장사를 마치자 두 객이 무덤 곁에 구멍을 파고 모두 스스로 목을 베어 따랐다. 고제가 놀라 섬에 남은 5백 명을 부르려 사자를 보냈으나 그들은 횡의 죽음을 듣고 모두 자살했다.

출전: 史記 卷094 「二客穿其冢旁孔皆自剄下從之」 / 史記 卷094 「至則聞田橫死亦皆自殺」

능력치와 근거

항목전성기 수치근거
통솔80흩어진 군사 수만 명을 거두어 항우에 맞섰고 상국으로 제의 군정을 맡았다(전담열전).
무력54직접 싸운 서술은 적고 영하에서 관영에게 졌다(전담열전).
지력60역이기의 설득에 군을 풀었다가 한신 급습으로 크게 졌다(전담열전).
정치78정사는 크고 작은 것을 모두 상이 결정했다(政無巨細皆斷於相)(전담열전).
매력995백여 명이 따랐고 두 객이 무덤에서 따라 죽었으며 5백 명도 모두 자살했다. 고제도 눈물을 흘렸다(전담열전). 수치는 만들어 넣은 값.

수치는 정사 기록을 바탕으로 이 지도에서 매긴 값이며, 근거 기록이 없는 항목은 「평가 불가」로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 전횡의 이동 경로

제 소속 다른 장수